서울문화재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문학으로 모이는 방법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대와 일상’을 주제로 오늘의 문학이 시대를 어떻게 기록하고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지를 대담, 낭독,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보는 여정이다. K-문학을 향한 세계적 관심 속에 외연의 확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마음에 닿는 내적 확장에도 주목하며, 거장의 작품 세계부터 현장의 고민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문학의 현재를 조망한다.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 행사는 연희문학창작촌에서, 11월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각각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