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설립한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본격적인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 가운데,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21일 전국 개봉한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밝고 순수했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잊을 수 없는 친구에 대한 아름답고 찬란한 우정을 담아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감동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는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이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여전히 찬란하고 앞으로도 찬란할 소녀들의 시간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린 ‘여전히 찬란하게’는 지난 8일 전 세계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15일에는 VIP 및 언론 시사회를 잇달아 열며 공식 개봉을 향한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